[설 선물 특집] 동원F&B - 혼자 사는 삼촌 찬거리는 ‘동원 참치’

[설 선물 특집] 동원F&B - 혼자 사는 삼촌 찬거리는 ‘동원 참치’

입력 2015-01-29 23:48
업데이트 2015-01-30 03:3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참치 선물 세트는 동원F&B의 선물 세트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동원F&B는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양극화 현상을 고려해 중저가 실속 세트와 프리미엄 세트의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참치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설 주력 제품은 라이트스탠다드참치(150g) 12캔, 리챔 오리지널(200g) 2개, 리챔 오리지널(340g) 1캔으로 구성된 ‘동원튜나리챔 100호’다. 참치캔(100g) 6개, 리챔(200g) 3캔, 카놀라유(500㎖) 2병 등으로 구성된 ‘동원혼합 5-R호’ 제품도 눈에 띈다. 가격은 각각 4만 6800원, 2만 8800원이다.

이색 프리미엄 선물 세트로는 김, 연어 품목을 준비했다. ‘동원연어 명작 세트’는 고급 연어 어종인 ‘코호 연어’를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았고, ‘명장지선’은 청정 해역인 신안 앞바다에서 자란 토종 돌김 중 질 좋은 원초만을 선별해 만들었다. ‘명장지선’은 한정된 원재료를 선별해 만들기 때문에 주문 생산만 가능하며 선착순 1000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각각 10만원, 15만원이다.

한편 동원F&B 식품 전문 쇼핑몰인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는 ‘설날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당 3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2015-01-30 18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