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객실 승무원 2천692명을 대상으로 추천 여행지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홀로 떠나는 여행지’로는 도쿄(52.4%)가 1위를 차지했고 파리(28.8%)와 싱가포르(13.1%)가 뒤를 이었다.
’효도 관광 여행지’로는 후쿠오카(32.2%)가 1위를 차지했고 오키나와(25.1%), 하노이(18.6%)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동반 여행지’는 하와이(54.5%), 방콕(16%), 사이판(12.7%)이 뽑혔고 부부·연인 여행지는 로마(36.1%), 푸켓(21.8%), 시드니(19.2%), 친구 동반 여행지는 홍콩(45.9%), 오사카(25.3%), 싱가포르(16.1%) 순으로 집계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여행성격별 추천 여행지도 설문조사했다.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는 팔라우, ‘식도락을 위한 여행지’는 오사카, ‘열혈 쇼핑족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는 파리, ‘알뜰 여행족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는 방콕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홀로 떠나는 여행지’로는 도쿄(52.4%)가 1위를 차지했고 파리(28.8%)와 싱가포르(13.1%)가 뒤를 이었다.
’효도 관광 여행지’로는 후쿠오카(32.2%)가 1위를 차지했고 오키나와(25.1%), 하노이(18.6%)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동반 여행지’는 하와이(54.5%), 방콕(16%), 사이판(12.7%)이 뽑혔고 부부·연인 여행지는 로마(36.1%), 푸켓(21.8%), 시드니(19.2%), 친구 동반 여행지는 홍콩(45.9%), 오사카(25.3%), 싱가포르(16.1%) 순으로 집계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여행성격별 추천 여행지도 설문조사했다.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는 팔라우, ‘식도락을 위한 여행지’는 오사카, ‘열혈 쇼핑족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는 파리, ‘알뜰 여행족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는 방콕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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