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매출 세계 3위…한단계 상승

롯데면세점, 매출 세계 3위…한단계 상승

입력 2015-07-23 10:24
업데이트 2015-07-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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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작년 기준으로 세계 면세시장에서 3위에 올랐다.

롯데면세점은 영국의 관광·유통 전문지인 무디 리포트(www.moodiereort.com)의 발표를 인용해 자사가 지난해 33억4천6백유로(한화 4조4천5백억원)의 매출을 올려 스위스 듀프리(Dufry)와 미국 DFS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2013년 4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롯데면세점은 작년 7월과 9월 괌 공항점 그랜드, 일본 간사이공항점을 오픈했으며 서울 잠실 월드타워점 이전 오픈으로 국내 면세점 최초로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등 중국 8개 현지사무소에서 130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는 작년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 630만명 중 20%이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는 “글로벌 톱(TOP)3 달성은 롯데면세점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면세점 운영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연계해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서울의 소공동 본점·월드타워점·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부산점, 제주점 이외에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하타공항점과 시내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1·2터미널점, 괌공항점, 일본 간사히공항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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