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판 단 K뱅크 입력 2016-03-14 23:04 업데이트 2016-03-15 01: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3/15/2016031502202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광구(왼쪽부터) 우리은행장과 황창규 KT 회장,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의 입주를 축하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광구(왼쪽부터) 우리은행장과 황창규 KT 회장,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의 입주를 축하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이광구(왼쪽부터) 우리은행장과 황창규 KT 회장,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에서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의 입주를 축하하며 손뼉을 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2016-03-15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