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권리´ 가이드라인 초안 나왔다

´잊혀질 권리´ 가이드라인 초안 나왔다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16-03-25 17:08
업데이트 2016-03-25 17: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5일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배제요청권 가이드라인 세미나

 

25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배제요청권 가이드라인(안)세미나에 학계, 법조계, 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준현(왼쪽부터)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오병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차재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실장, 박노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경진 가천대 법과대학 교수,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팀장(수석부장), 이구순 파이낸셜뉴스 부장, 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정책국장, 엄열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