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효성重 임직원 특수학교 학생과 봄산행 입력 2016-04-11 22:56 업데이트 2016-04-11 23: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4/12/20160412019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효성은 중공업 부문의 임직원 25명이 지난 8일 정신지체장애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과 함께 서울 삼성산에 다녀왔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정문학교 학생들과 삼성산에 오른 효성 직원이 한 학생의 어깨를 어루만지며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다.효성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효성은 중공업 부문의 임직원 25명이 지난 8일 정신지체장애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과 함께 서울 삼성산에 다녀왔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정문학교 학생들과 삼성산에 오른 효성 직원이 한 학생의 어깨를 어루만지며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다.효성 제공 효성은 중공업 부문의 임직원 25명이 지난 8일 정신지체장애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과 함께 서울 삼성산에 다녀왔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정문학교 학생들과 삼성산에 오른 효성 직원이 한 학생의 어깨를 어루만지며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다.효성 제공 2016-04-12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