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신금융협회 김덕수 회장 선임…상근직 전환 이후 첫 민간 출신 백민경 기자 입력 2016-06-16 23:06 업데이트 2016-06-17 01: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6/17/20160617022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여신금융협회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덕수(57) 전 KB국민카드 사장을 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관료가 아닌 민간 출신이 협회장이 된 것은 이 자리가 상근직으로 바뀐 뒤 처음이다. 임기는 3년이다. 김 회장은 대전고와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6-06-17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