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채권단, 우량사업 매각 검토한 적 없어”

대우조선해양 “채권단, 우량사업 매각 검토한 적 없어”

입력 2016-06-30 14:58
업데이트 2016-06-30 14:5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대우조선해양은 우량사업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우량사업을 삼성중공업에 매각하는 방안은 현재까지 채권단에서 검토한 적이 없다”고 30일 답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