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 여의도 떠나는 ‘황소’ 동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2-23 13:53 업데이트 2016-12-23 13: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12/23/2016122350005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3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앞에서 여의도 증권가를 상징하는 ’황우’ 조형물이 크레인에 실려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32년 만에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으로 되돌아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앞에서 여의도 증권가를 상징하는 ’황우’ 조형물이 크레인에 실려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32년 만에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으로 되돌아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3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앞에서 여의도 증권가를 상징하는 ’황우’ 조형물이 크레인에 실려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32년 만에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명동으로 되돌아간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