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 현대차그룹 중국내 ‘사회공헌 1위’ 입력 2018-01-22 23:16 수정 2018-01-23 01: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8/01/23/20180123020021 URL 복사 댓글 14 현대차그룹은 22일 중국사회과학원의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평가대상 300개 기업 중 1위에 뽑혔다고 밝혔다. 중국사회과학원은 자국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활동을 해마다 평가하고 있다. 외국 기업이 중국 기업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현지에서 내몽고 사막화 방지와 재해 및 빈곤지역 주택 재건 사업 등을 10년 가까이 펼쳐왔다. 2018-01-23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