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용만 전 상의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입력 2021-09-02 21:04 업데이트 2021-09-03 02: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1/09/03/20210903024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이 2일 규제샌드박스 안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박 전 회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상의 회장 7년 8개월 동안 제일 매달렸던 일이 규제 개혁이었다”며 “오늘이 제일 기쁘고 생각도 많은 날”이라고 밝혔다. 올해 규제개혁 유공 포상은 총 27점으로 유공자 23명과 4개 단체가 수상했다. 2021-09-03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