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승(사진) 쿠팡 대표가 3일 하반기 전략 과제 공유를 위한 쿠팡 리더십 타운홀 미팅에서 신규 사업의 잠재력를 강조하며 혁신적 고객경험 창출 위한 부단한 도전을 당부했다.
강 대표는 “지난 2분기 동안 매출이 약 3배 성장한 쿠팡이츠,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로켓프레시가 주목 받고 있다”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는 신규 사업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영역에서 트레이드오프를 깨고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 쿠팡의 기본 전략 모델”이라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자”고 강조했다.
쿠팡의 핵심 가치인 동반성장에 대한 성과도 공유됐다. 강 대표는 “상반기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유치한 직접투자의 43%를 쿠팡이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물류센터에 투자하고 500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은 강 대표가 주관하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최고행정책임자(CAO)가 참석한 가운데 각 부문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영역에서 트레이드오프를 깨고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 쿠팡의 기본 전략 모델”이라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자”고 강조했다.
쿠팡의 핵심 가치인 동반성장에 대한 성과도 공유됐다. 강 대표는 “상반기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유치한 직접투자의 43%를 쿠팡이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물류센터에 투자하고 500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은 강 대표가 주관하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최고행정책임자(CAO)가 참석한 가운데 각 부문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