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로나 후 첫 관광 온 싱가포르 손님 입력 2021-11-15 17:54 업데이트 2021-11-16 02: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1/11/16/20211116020008 URL 복사 댓글 14 코로나 후 첫 관광 온 싱가포르 손님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의 관광객과 관광업계, 언론 관계자들이 1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후 첫 관광 온 싱가포르 손님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의 관광객과 관광업계, 언론 관계자들이 1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연합뉴스 우리나라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의 관광객과 관광업계, 언론 관계자들이 1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연합뉴스 2021-11-16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