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123층… 4년 만에 열린 롯데 ‘스카이런’ 2000명 최다 참가

걸어서 123층… 4년 만에 열린 롯데 ‘스카이런’ 2000명 최다 참가

입력 2023-04-24 00:07
업데이트 2023-04-24 00:0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걸어서 123층… 4년 만에 열린 롯데 ‘스카이런’ 2000명 최다 참가
걸어서 123층… 4년 만에 열린 롯데 ‘스카이런’ 2000명 최다 참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 마라톤 ‘2023 스카이런’ 대회에서 만 5세 최연소 참가자와 가족이 100층 계단을 함께 오르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 전망대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재개돼 역대 가장 많은 2000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롯데물산 제공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 마라톤 ‘2023 스카이런’ 대회에서 만 5세 최연소 참가자와 가족이 100층 계단을 함께 오르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 전망대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재개돼 역대 가장 많은 2000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롯데물산 제공

2023-04-24 16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