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T·인터넷 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삼성전자, 오후 5시 조사결과·대책 발표(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9-02 15:03 업데이트 2016-09-02 15: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T/2016/09/02/2016090250008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출시된 지 닷새 만인 지난 24일 인터넷 커뮤니티인 뽐뿌에 갤럭시노트7이 불에 타 훼손된 사진이 “새벽 5시쯤 갤럭시노트7이 터졌다”는 주장과 함께 게시됐다.뽐뿌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출시된 지 닷새 만인 지난 24일 인터넷 커뮤니티인 뽐뿌에 갤럭시노트7이 불에 타 훼손된 사진이 “새벽 5시쯤 갤럭시노트7이 터졌다”는 주장과 함께 게시됐다.뽐뿌 캡처 삼성전자가 2일 오후 5시에 서울 태평로 사옥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갤럭시노트7의 발화 문제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등이 나와 직접 설명하고 대책을 밝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