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 백화점 손님 ‘뚝’ 매출도 ‘뚝’ 입력 2021-07-21 20:46 업데이트 2021-07-22 01: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distribution/2021/07/22/20210722020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백화점 손님 ‘뚝’ 매출도 ‘뚝’ 21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정부가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올린 첫 주인 지난 12~18일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의 매출이 그 직전 주보다 10%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화점 손님 ‘뚝’ 매출도 ‘뚝’ 21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정부가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올린 첫 주인 지난 12~18일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의 매출이 그 직전 주보다 10%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뉴스1 21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정부가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올린 첫 주인 지난 12~18일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의 매출이 그 직전 주보다 10%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뉴스1 2021-07-2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