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단신] 브라이틀링 한남동 부티크 오픈

[유통단신] 브라이틀링 한남동 부티크 오픈

입력 2022-02-08 17:38
업데이트 2022-02-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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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8000㎡(약 750평) 규모의 대규모 플래그십 부티크 ‘타운하우스 한남’을 최근 오픈했다.

1층에는 브라이틀링 제품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2층에는 브랜드 최초의 레스토랑 ‘브라이틀링 키친’(사진)이 자리했다. 브라이틀링 키친은 김형규 셰프와 협업했으며 브라이틀링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항공, 해상, 지상 콘셉트의 프라이빗 룸을 구성했다. 카페에서는 엄선된 스페셜티, 커피, 고급 케이크와 갓 구운 빵을 판매하며 빈티지 미니 뮤지엄에서는 브라이틀링의 빈티지 유산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브라이틀링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내비타이머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내비타이머는 1952년 출시 이래 항공 시계를 대표하는 브라이틀링의 대표 제품이다.



2022-02-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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