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동 667가구 분양… 생활권 절반 녹지·교통 원활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8일 ‘힐스테이트 세종 3차’(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세종시 1-1생활권 L2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세종 3차’는 세종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올해 첫 분양 물량으로 1-1생활권에서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라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전했다.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 동, 667가구 규모다. 전용 타입에 따라 ▲100㎡A타입 476가구 ▲100㎡B타입 126가구 ▲100㎡C타입 18가구 ▲100㎡D타입 18가구 ▲100㎡E타입 18가구 ▲123㎡ 4가구 ▲134㎡ 7가구 등이다.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04-04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