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루어반스위트 조감도
이에 한국토지신탁이 경북도청신도시의 기반시설 개발에 힘입으며 ‘코아루어반스위트’를 분양 중이다. 이번에 분양한 오피스텔은 최소 36㎡부터 최대 59㎡ 면적을 갖추고 있어서 직장인과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공간이다.
한옥배치 방식으로 알려진 ‘ㄷ’자 형태의 단지 배치로 건물 내부와 외부가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특화된 수납 시스템·초고속 인터넷·미사용 전기 차단·전기 및 수도 사용량 원격 체크 등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들을 마련해서 생활의 편의를 더했다.
코아루어반스위트 관계자는 “경북도청신도시의 개발 가속화에 힘입어 해당 아파텔의 입지적 편리함도 증가하고 있다” 고 말하면서 “안동하회마을 진입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 등 35개의 간선도로망으로 편리한 교통편을 제공함과 동시에 경찰청·경북도청·교육청 등 100여 개의 공공기관이 있어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