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썰렁한 가로수길… 공실률 30% 넘어 입력 2023-03-12 18:51 업데이트 2023-03-13 00: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estate/2023/03/13/2023031301700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썰렁한 가로수길… 공실률 30% 넘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중앙도로의 한 편집숍 매장이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과 함께 텅 비어 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가로수길 상권의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29.5%에서 4분기 31.5%로 높아졌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썰렁한 가로수길… 공실률 30% 넘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중앙도로의 한 편집숍 매장이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과 함께 텅 비어 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가로수길 상권의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29.5%에서 4분기 31.5%로 높아졌다.뉴스1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중앙도로의 한 편집숍 매장이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과 함께 텅 비어 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가로수길 상권의 공실률은 지난해 3분기 29.5%에서 4분기 31.5%로 높아졌다.뉴스1 2023-03-13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