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입은 네팔에 학교 세운 현대오일뱅크

지진 피해 입은 네팔에 학교 세운 현대오일뱅크

입력 2018-03-21 22:42
업데이트 2018-03-21 23:2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진 피해 입은 네팔에 학교 세운 현대오일뱅크
지진 피해 입은 네팔에 학교 세운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네팔 산악지대인 고르카에 중학교를 다시 짓고 20일(현지시간) 현지 학생들과 준공식을 갖고 있다. 2015년 4월 발생한 리히터 규모 7.8의 대지진에 학교가 무너져 내린 이후 학생들은 가건물에서 수업을 받아 왔다.
현대오일뱅크 제공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네팔 산악지대인 고르카에 중학교를 다시 짓고 20일(현지시간) 현지 학생들과 준공식을 갖고 있다. 2015년 4월 발생한 리히터 규모 7.8의 대지진에 학교가 무너져 내린 이후 학생들은 가건물에서 수업을 받아 왔다.

현대오일뱅크 제공

2018-03-22 27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