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대림, 노후주택·복지단체 시설 개선 활동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대림, 노후주택·복지단체 시설 개선 활동

류찬희 기자
입력 2018-04-29 17:12
업데이트 2018-04-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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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은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림미술관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전문 전시장으로 출발한 대림미술관은 현재 미술, 보석, 가구 등 다양한 분야를 전시하고 있다. 매년 10회 이상 4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전시관람 및 창작활동 지원 등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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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임직원들이 서울 성북구 삼선동 일대를 찾아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림 제공
대림 임직원들이 서울 성북구 삼선동 일대를 찾아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림 제공
노후주택 밀집 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보육원·요양원 등과 손잡고 소외계층 돕기도 진행 중이다. 전국 10개 권역에서 지자체와 연계해 ‘1산, 1천, 1거리 가꾸기’ 운동도 펼치고 있다.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 및 성금을 맡기고 수암장학문화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도 지원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8-04-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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