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 오렌지라이프, 어린이 위한 ‘한가위 축제’

[업계소식] 오렌지라이프, 어린이 위한 ‘한가위 축제’

입력 2018-09-26 17:34
업데이트 2018-09-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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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한가위 축제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렌지라이프의 임직원 봉사활동인 ‘오렌지희망하우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업담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오렌지희망하우스는 2016년 시작된 오렌지라이프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어린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 대상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기 봉사활동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아동들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데 돕고자 지난 4월 ‘오렌지희망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당기순이익의 일정 금액을 출연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오렌지재능클래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09-27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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