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話頭/강만수 입력 2013-10-26 00:00 수정 2013-10-2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3/10/26/2013102602600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話頭/강만수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길이라면부처라도 과감하게 베고 나가자눈에 보이는 맹목적인 허상들그래 저 앞에서 걸어오는義湘과 元曉의 목이라도 베고 가자 2013-10-26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