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지난 9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 장영란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으며 오는 15일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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