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나나가 모델보다 더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은발로 변신한 나나./싱글즈 제공


나나는 월간 패션지 ‘싱글즈’의 3월호 화보 촬영에서 은발에 메탈룩을 콘셉트로 조각같은 보디라인을 뽐냈다. 마치 SF 영화 속 주인공이 튀어나온 것처럼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면서 현장 관계자들 조차 놀라게 했다.

강렬한 눈빛의 나나./싱글즈 제공


‘배꼽까지 살짝~’


포토그래퍼 조선희와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이 합작한 이번 화보는 22일 발간되는 ‘싱글즈’에서 볼 수 있다.

[스포츠서울닷컴ㅣ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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