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가 자신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1살 연하 연인 크리스 브라운과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리한나는 핑크색 비키니 위에 망사 치마를 입은 과감한 패션으로 크리스 브라운과 해변을 손잡고 걷고 키스를 하는 등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 커플은 2009년 결별했다가 최근 재결합해 화제가 됐다.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은 4년전 리한나를 폭행한 혐의로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