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아이 엄마 맞아? 한 평생이 전성기 미모네”,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 “사람이 아니므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미모다”,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의사랑 문화유산 캠페인’은 시민들의 추천을 통해 유실될 위험에 처해 있거나 문화적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국내 문화유산을 선정하고 보전하는 사업. 구찌와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영애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홍보대사를 맡았다.
사진 = 포토그래퍼 이영학(이영애 근황)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