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가 의리파어린이 1위로 뽑혔다. /사진=네이트 설문 조사 캡처




윤후가 의리파어린이 1위로 뽑혔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트는 지난 4월29일부터 ‘의리파 늑대 가브처럼 친구를 위해 뭐든 할 것 같은 ‘아빠 어디가’ 멤버’라는 주제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무려 57%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이종혁 아들 이준수(21%)가 꼽혔으며, 3위는 성동일 아들 성준(14%), 4위는 김성주 아들 김민국(7%)이 순위를 이었다.

또 윤후는 영화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에 등장하는 늑대 가브 캐릭터처럼 친구를 가장 잘 챙겨줄 것 같은 배려왕 어린이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서울닷컴 |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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