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의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br>온라인 커뮤니티
’야구여신’ 최희(27) KBS N 아나운서의 대학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 대학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대학 교정을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최 아나운서의 풋풋한 외모다. 최 아나운서는 다양한 표정으로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도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볼살이 통통한 모습이 귀엽다”, “풋풋한 모습도 예쁘다. 대학교 때도 여신이었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희 아나운서는 KBS N 소속으로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을 진행하며 ‘야구계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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