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살 연하의 남자친구 리버 비페리와 해변에서 선탠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힐튼은 아슬아슬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특유의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자친구 리버 비페리는 모델다운 멋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몸을 밀착하며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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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남친과 아찔 비키니 셀카…과감한 스킨십 눈길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06-02 14:40:07
할리우드 ‘가십걸’ 패리스 힐튼(32)이 연하 남친과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살 연하의 남자친구 리버 비페리와 해변에서 선탠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힐튼은 아슬아슬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특유의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자친구 리버 비페리는 모델다운 멋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몸을 밀착하며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살 연하의 남자친구 리버 비페리와 해변에서 선탠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힐튼은 아슬아슬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특유의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자친구 리버 비페리는 모델다운 멋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몸을 밀착하며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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