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br>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섹시 스타 패리스 힐튼(32)이 청순한 분위기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힐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비키니와 모자, 가방, 선글라스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맞춰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냈다.

평소와 다른 청순한 모습도 눈에 띈다. 사진 속 힐튼은 트레이트 마크인 새침하고 도도한 표정 대신 수줍은 미소를 지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군살없이 매끈한 뽀얀 속살도 힐튼의 청순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11살 연하의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와 교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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