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 입담도 눈길을 끌었다. 박은아 씨는 “딸들 중 누가 가장 예쁜 것 같냐”는 질문에 “셋째 딸인 내가 가장 예쁜 것 같다. 셋째 딸은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말이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박은영 세자매의 사진에서 자매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세자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은영 세자매 전부 다 예쁘네”, “4남매구나. 남동생 엄청 예뻐했겠다”, “박은영 세자매 다 예쁘다. 완전 여신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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