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의 하트 셀카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구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트 더하기 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구하라가 하트 셀카를 공개했다. <br>구하라 트위터
사진 속 구하라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는 눈 밑에 하트 점을 찍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긴 머리를 풀어헤쳐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줬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표정 이상해””구하라 하트셀카가 몽환적인 느낌이다. 그것도 매력이네””구하라는 셀카로 승부하나? 사진 자주 올려서 좋기는 하지만 활동으로 보여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의 하트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10월 구하라는 ‘라코스테 라이브 원터 원더랜드 파티’에 참석했고, 왼쪽 팔목에 새겨진 하트 문신이 언론에 노출되기도 했다. 당시 구하라의 하트 문신은 용준형과의 커플 문신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구하라가 하트 문신에 대해 언급을 거부해 정확한 의미를 들을 수는 없었다. 구하라 용준형은 지난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헤어졌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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