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은 슈어와의 인터뷰에서 “제 나이에 맞는 밝고 가벼운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면서 “로맨틱 코미디의 헤로인도 좋고, 시트콤에서 코믹 연기를 보여주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뷰티’에 관심이 많냐는 질문에 “파운데이션에 약간의 오일을 더하면 촉촉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 자체에 광택감이 돌면서 굉장히 윤기 있는 메이크업이 된다”면서 “진동 클렌저를 즐겨 사용한다. 모공 속까지 깔끔하게 씻어내면 피부 결도 한결 매끈해지는 느낌”이라고 노하우를 설명했다.
진세연의 매력적인 화보는 ‘슈어’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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