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낸시랭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 낸시랭 트위터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낸시랭, 최근 어느 한 외국 해변에서’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최근 낸시랭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낸시랭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또 최근 친부 생존 논란으로 맘고생을 겪은 것과 달리 밝은 표정으로 여유를 만끽해 시선을 모은다.

낸시랭 비키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예뻐서 비키니 잘 어울리네요”, “낸시랭 정말 여유로워 보인다”, “낸시랭 몸매, 볼륨감 대단하네”, “비키니 착용 사진도 퍼포먼스 중 하난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스포츠서울닷컴ㅣ홍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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