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27일 오후 서울 이수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 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입퇴장하고 있다.

배우 신민아가 27일 오후 서울 이수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 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입퇴장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장르의 상상력展’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단편영화의 영역과 특징을 다섯 장르로 세분화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상상력과 재기 발랄한 개성을 응축한 작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화제는 이날부터 7월 4일까지 8일간 아트나인에서 진행된다.

스포츠서울닷컴 이새롬 기자 saeromli@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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