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정아가 폴댄스로 다져진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애프터스쿨 정아가 폴아트 덕분에 다져진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며 사진을 찍고 있다. <br>정아 트위터
정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폴아트하면서 생긴 내 복근~^^ 잘 지켜야할 텐데~~^^;;수영장 가고 싶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아는 배꼽이 훤히 보이는 쇼트티셔츠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사진에서도 선명하게 도드라진 ‘11자 복근’이 눈에 띈다. 잘록한 허리가 더 돋보이도록 탄탄한 복근이 자리잡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3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매끈한 라인에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까지 감탄하고 있다.

정아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최근 신곡 ‘첫사랑’을 발표하고 폴아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리지, 나나, 레이나를 제외한 멤버들은 고난도 기술까지 척척 해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정아의 ‘11자 복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아 언니 대박”, “씨스타 소유 긴장하겠네”, “진짜 멋있다”, “11자 복근 갖고 싶어요”, “애프터스쿨 파이팅”, “정아 복근 최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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