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가은은 허리가 그대로 그러나는 탱크톱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잘록한 개미허리와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그룹 내에서 몸매 좋기로 유명한 유이와 나나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모습이다.
가은의 직찍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은, 애프터스쿨의 새로운 몸매 강자 등극?”, “애프터스쿨은 몸매가 다 모델이네”, “얼굴은 아기 같은데 몸매는 완전 어른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신곡 ‘첫사랑’으로 활동하며 폴 댄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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