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 참석을 위해 7월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착시원피스를 입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29일 코리안데이에 참석해 태연, 티파니, 써니가 경기 시작 전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부르고 시구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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