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1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도우미로 나섰다.

한가인은 소아암을 앓다가 올해 1월 완쾌 판정을 받은 박철민 어린이의 시구도우미로 마운드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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