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모델 에바 리코보노는 27일(현지시간) 베니스의 해변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전신 시스루 롱 원피스를 입고 촬영해 이슈가 되었다.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김기덕 감독 ‘뫼비우스’가 한국 영화로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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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영화제’ 여신들의 행진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09-02 11:34:04
제 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오는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막을 올렸다. 다음달 7일까지 리도섬 곳곳에서 100여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개막작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3D SF영화 ‘그래비티’이다.
제70회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모델 에바 리코보노는 27일(현지시간) 베니스의 해변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전신 시스루 롱 원피스를 입고 촬영해 이슈가 되었다.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김기덕 감독 ‘뫼비우스’가 한국 영화로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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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모델 에바 리코보노는 27일(현지시간) 베니스의 해변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전신 시스루 롱 원피스를 입고 촬영해 이슈가 되었다.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김기덕 감독 ‘뫼비우스’가 한국 영화로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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