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의 ‘초근접’ 입국 셀카가 화제다.

서인국은 22일 트위터에 “한국에 도착!! 이제 영화 ‘노브레싱’ 홍보 열심히!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인국은 검은색 마스크를 턱까지 내리고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인국 셀카 훈훈하다”, “서인국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하나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인국이 출연하는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다룬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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