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인근에서 열린 2013 세계 보디빌딩대회 마지막 날 영예의 미스터 유니버스로 최종선발 된 이란의 레자 누리 아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화/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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