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 시간) 여성권리단체 ‘피멘(Femen)’ 회원이 우크라이나 키예브에 위치한 페체르스카야 라브라(Pecherskaya Lavra·동굴 수도원)입구인 트로이프카야 성당(삼위일체 성당) 앞에서 상반신 누드 시위를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빅토르 야누코비치에 대한 독재와 정치적 억압에 항의하며 한손에는 무기(낫)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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