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11일 월요일 페스포우 패션화보 촬영과 팬미팅 행사를 마치고 드라마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다니엘 헤니는 내추럴하고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비욘드 보더스, 영화 ‘엑스멘’, ‘빅히어로’ 등 글로벌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다니엘 헤니는 늘 화제의 중심에 있어왔다. 광고와 화보 속 호소력있는 눈빛과 표정, 그리고 SNS에서 보여준 내추럴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역시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다니엘 헤니는 카키 컬러의 맥 코트로 완성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카키 컬러의 맥 코트와 심플한 티셔츠, 치노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머플러와 비니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니엘 헤니, 공항패션도 멋스럽네” “다니엘 헤니, 카키 컬러의 맥코트로 시크하게” “다니엘 헤니,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공항패션이란 이런 것” “다니엘 헤니, 멋스러운 코트 패션” “다니엘 헤니, 공항을 헐리웃으로 만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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