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미국 개봉을 앞둔 영화 ‘재키’에서 재클린 케네디로 완벽 변신한 나탈리 포트먼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미국영화연구소(AFI) 주최로 열린 ‘2016 AFI 페스티벌’에 참석해 영화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사진=AFP 연합뉴스
다음 달 2일 미국 개봉을 앞둔 영화 ‘재키’에서 재클린 케네디로 완벽 변신한 나탈리 포트먼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미국영화연구소(AFI) 주최로 열린 ‘2016 AFI 페스티벌’에 참석해 영화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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