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꽃으로 가득한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상반신을 뒤덮을 만큼 큰 꽃다발을 선물로 받았다.
박주미는 5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피부에 감탄이 쏟아졌다.
한편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2001년 중견기업 ‘광성하이텍’ 대표 외아들 이장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는 결혼 당시 시댁으로부터 140억원대 저택을 증여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