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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서현진 비하인드컷.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전혜빈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사진=tvN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촬영 현장. 사진=tvN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서현진, ‘또 오해영’


‘또 오해영’이 첫회부터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또 오해영’ 10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8.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최고 9.4%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것.

‘또 오해영’은 이날 방송된 10화의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도 평균 5.5%, 최고 5.8%로 집계되며 지난 9화보다 상승했다. 특히 여자 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이 14%, 최고 시청률이 15%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10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이 달콤한 로맨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조개를 먹다가 키스를 나누는 등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매회 자체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또 오해영’은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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