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 제작발표회에는 유세윤, 김범수, 이특, 이선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개인적으로 바라는 특집에 대해 유세윤은 “‘쇼미더머니5’를 즐겨보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세윤은 “톱6 중에 누가 우승할지 모르겠지만 힙합 특집으로 준비해서 래퍼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김범수는 “나얼 같은 오리지널 가수를 초대하고 싶다”며 “만약에 출연한다면 같이 합동 무대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너목보3’는 3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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